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전국 최초 차량용 ‘주차안심 연락서비스’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29010017174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29. 11: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차량용 주차안심 연락서비스를 시행한다.

29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차량전면에 부착하는 운전자 연락처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연락번호로 대체 할 수 있는 운전자 대표번호(1588-8928) 콜 시스템이다.

호출자가 운전자 연락처 대표번호로 전화해 ARS 안내멘트에 따라 차량번호 6자리를 입력하면 운전자와 직접 연결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시 공무원, 7월부터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하고 하반기 보령 시민 신규 전입자와 모범 납세자(지방세·과태료 등), 유공시민 선발자에게 내년 연말까지 1년간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입자 1500명, 모범 납세자 500명, 이·통장 350명, 유공시민 150명 등 25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주차안심 연락서비스는 주차 매너는 물론, 휴대폰 번호 노출로 인한 스팸문자, 보이스피싱, 스토킹 방지로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반응과 이용률이 높을 경우 지원 대상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