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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일자리창출 등 인구늘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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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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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사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서천군에 따르면 군은 인구정책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자족 서천을 위해 인구영향평가를 도입해 모든 사업계획과 조례 제정 단계부터 인구에 끼칠 영향을 검토한다.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 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서천지역은 출산율 1147명, 노령화가 32%에 육박하는 등 65세 이상의 인구가 반 이상을 차지하는 50명 이하 한계마을 비중이 충남도 내 가장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실시중인 ‘서천군 한계마을 실태 분석 및 유형별 정책 대응방안 연구용역’이 다음 달에 완료되면 일자리창출, 행복한 출산·양육환경 구축, 살고 싶은 정주여건 조성 등 인구증가를 위한 대책과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덕수 군 정책기획실장은 “인구 늘리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규제개혁 등 다방면의 인구 유입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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