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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천군에 따르면 군은 인구정책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자족 서천을 위해 인구영향평가를 도입해 모든 사업계획과 조례 제정 단계부터 인구에 끼칠 영향을 검토한다.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 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서천지역은 출산율 1147명, 노령화가 32%에 육박하는 등 65세 이상의 인구가 반 이상을 차지하는 50명 이하 한계마을 비중이 충남도 내 가장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실시중인 ‘서천군 한계마을 실태 분석 및 유형별 정책 대응방안 연구용역’이 다음 달에 완료되면 일자리창출, 행복한 출산·양육환경 구축, 살고 싶은 정주여건 조성 등 인구증가를 위한 대책과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덕수 군 정책기획실장은 “인구 늘리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규제개혁 등 다방면의 인구 유입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