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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민간 협업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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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4. 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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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_국_좌우2
행정안전부는 5월 한달 간 ‘협업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부부처간, 정부와 민간기업·단체간 협업을 통해 국민 불편이나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공모전에 제안된 아이디어로 추진된 대표적인 협업사례로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아파트 차량 차단기 자동통과를 위한 민관협업’ ‘실종대비 지문사전등록 확대를 위한 경찰청-복지부간 치매센터 지문등록 협업’ 등이 있다.

협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려는 국민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에 접속해 협업방안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생각함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3점에는 행안부 장관상 및 부상을, 장려상 6점에는 부상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집단지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1차로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이나 협업방안을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국민생각함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사회문제가 복잡해지고 세계적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국민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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