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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홍성군에 따르면 용봉산에는 삼색제비꽃, 꽃무릇, 원추리 등 다채로운 야생화가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을 피워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홍성 여행의 필수 코스인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아 그 이름이 유래됐으며 8개의 산봉우리로 형색을 갖춰 팔봉산이라고도 한다.
해발 381m로 험하지는 않지만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 전체가 바위로 이뤄져 병풍바위, 장군바위 등 전설을 간직한 기암괴석이 많아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린다.
군은 용봉산 휴양림을 찾는 유아 및 등산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태교육,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6월 사업비 4억원을 확보해 용봉산휴양림의 노후 된 시설물 개선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