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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 천문대 스타파크’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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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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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칠갑산 천문대
청양군 칠갑산 천문대
충남 청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칠갑산 천문대 스타파크에서 낮에는 절정을 이룬 봄꽃을, 밤에는 하늘을 촘촘히 수놓은 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붐비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칠갑산 천문대는 별과 태양을 볼 수 있는 굴절망원경(304mm)이 설치된 주관측실과 천체망원경이 구비된 보조관측실, 5채널 레이저 프로젝트 시스템을 이용한 천체투영실을 갖추고 있다.

또 3D 입체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청각실에서는 ‘수성과 금성, 반지의 제왕 토성’와 ‘생명의 빛, 오로라’ 등 영상을 상영해 날씨가 궂은 날에도 볼거리가 있다.

특히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가 준비돼 있다. 별자리 도자기 목걸이, 포토 버튼, 나만의 컵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의 야외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봄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칠갑산천문대에서는 천제과학 지식도 얻고 가족 간 화목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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