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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은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작업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으로 재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양성 양파마늘작목반을 시범 사업자로 선정하고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비 및 시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받고, 농업인 안전성 향상을 위해 양파·마늘 작업에 필요한 안전장비로 동력배부식분무기, 충전식분무기, 농약보관함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1일 농업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PAOT(농작업 참여형 개선활동 훈련) 교육을 진행했고, 여주대 이정원 교수를 섭외해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10회에 걸쳐 신체기능 검사와 함께 농부증 예방체조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활동 안전실천 점검 및 사고이력 관리를 위해 작업 안전기록부 작성교육을 통해 안전기록부 작성을 지도하고 있다.
농업지원과 심준기 과장은 “작목별로 맞춤형 안전관리를 통해 농가의 작업능률 향상 및 농부증 예방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