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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환경 파괴, 비인간화되는 사람들, 장애와 입양에 대한 차별과 편견 등 우리 사회 속 현실적인 이야기들과 문제의식을 담은 동화책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을 펴냈다. 이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다.
전이수는 자신이 일상 속에서 보고 겪는 일들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들을 그림 속에 담아낸다. 특히 그에게 ‘자연’과 ‘가족’은 자신이 가장 지켜내고 싶은 소중한 가치이자 세상의 전부다.
그의 작품은 부조리한 세상 논리에 무감각해진 어른들을 일깨우는 힘이 있다.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