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취임 이후 줄곧 성과 중심의 인사, 현장 경험 중시, 균형잡힌 인사, 정실주의 배제 등을 강조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한수원을 종합 에너지회사로 도약시키자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신임 김형섭 관리본부장은 34년간 원자력발전소 건설, 시운전, 발전, 해외사업 등 원전 전 분야에 걸친 업무를 폭넓게 수행했으며, 신고리 원전 운영 및 건설과 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수용성 증진 관련 업무를 했다.
한상욱 기술본부장은 1985년 입사 이후 원자력 발전과 정비분야에 주로 근무한 원전 기술·정비 분야의 전문가로서 재직기간 중 대부분을 발전소 현장에서 근무했다.
한수원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직군간의 경계를 허무는 현장중심의 조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