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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지역에 공장을 둔 농·수산물가공품, 전통장류, 치즈가공식품 등 9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행사기간 진행된 ‘서울푸드 어워즈’에서 참가업체 하늘농가는 나물부분 ‘힐링상’을 수상하는 등 남양주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 행사 첫날부터 업체별로 8~20건의 해외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계약 체결 등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식품 및 식품기기를 제조·생산하는 48개국 1469개사가 참여해 2931개 부스를 마련,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아시아 4대 식품전’ 중 하나로 꼽히는 대형 행사다. 남양주시는 지난 11년간 지역 소재 관련 업체의 참가를 지원해왔으며, 2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석우 시장은 “우리 지역의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관련 업체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국제 행사 참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