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IT 기반의 창의적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50여명의 외부 전문위원의 1차 심사 및 자체 전문가의 2차 심층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올해 심사에는 세계 400여개 기업이 경쟁했고 선정된 기업 중 한전이 유일한 전력회사이자 국내 기업이라고 한전은 설명했다. 한전은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한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통합 지원하는 에너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 수립, 개별시스템 중복도입 예방을 위한 상호운용성 기술 가이드라인 제정 및 이에 기반한 단계별 사업추진 성과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전사적 정책에 기반한 공통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이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라며 “SW 개발사, 전력그룹사, 표준화 기관(TTA 등), 국내외 기업 등과 파트너쉽을 통한 생태계 조성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에너지 전환, 디지털 변환‘이라는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맞이해 에너지 플랫폼 기반으로 자산관리 최적화, 설비운영 효율화, 비용절감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