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지난 2~3일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에서 어선사고 관련 어업인 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을 위한 ‘2018년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해양안전심판원, 해양경찰청, 선박안전기술공단, 전국 회원조합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약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근해어선 안전관리 개선방안, 어선사고 및 인명피해 저감대책, 해양사고 대응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등을 논의했다.
수협은 어선사고와 어업인 인명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시행계획인 ‘연근해 어선사고 예방대책’의 기관별 이행을 위한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수협은 올해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선박종사자 안전 교육 개선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4만 8000여명 어선원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안전교육도 확대해 인명피해 예방 및 최소화도 추진한다.
3곳과 2곳에 불과했던 상설교육장과 안전체험관을 각각 19개소로 확충하고 높은 교육효과를 위해 1회당 교육인원을 104명에서 50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수협은 기존 선주·선장·간부선원에서 일반어선원과 외국인 어선원으로 교육 대상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