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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박 사장이 협력사들을 직접 인솔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전력기업 주요인사와 면담하고, 현지발전소 방문과 구매상담회, 바이어들과의 1대 1 매칭 수출상담회 등을 수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수출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신시장에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직접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일부 기업은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과 함께 구매의향서를 제출받는 성과도 올렸다.
중부발전은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러시아 국영기업 가즈프롬 산하의 가즈프롬홀딩스와 해외 발전소 공동투자에 대해 논의하고, 민간 전력기업인 T Plus Group으로부터는 태양광 사업 지분 및 기술투자를 제안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권용우 대사와 한국 중소기업 진출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논의했다.
박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들이 국내 발전시장을 넘어 해외 미개척시장 판로개척을 통해 더 큰 시장에서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고, 중부발전이 보유한 모든 자원을 동반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