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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8일 오전 비체팰리스에서 다중이용시설 자체 대피훈련을 시작으로 △9일 오전 호텔머드린, 한화리조트에서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교육 △9일 오후 파레브 호텔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현장훈련 △11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운영 및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14일에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 및 다양한 문제 상황을 부여한 지대본 구성, 재난대응 단계별 문제해결방식 토론 훈련 △15일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현장기반 훈련 및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16일 시청에서 지진상황 가정 전국 라디오 방송을 기반으로 지진 대피 훈련 △18일 대규모 지진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생명보호 최우선을 위한 초기 대응훈련 강화 △현장 훈련 강화로 실전 대응역량 제고 △협업 대응 훈련으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 마련 △시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체감형 훈련 △신종·복합 재난대비 대응체계 확립 △지난해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의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개선 등 6개의 세부목표를 수립하고 훈련을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학생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을 운영해 훈련 기획에서부터 설계, 실시, 평가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안전한국훈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해 도출된 보완사항과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훈련이 관계 기관 및 협업 부서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훈련 과정 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해 실질적 재난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배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