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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시를 노래하는 ‘서율’ 밴드를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시와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꿈과 사랑에 대한 심미적 감성에 대한 인문학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율 밴드는 시에 음률을 더해 시를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밴드다. ‘꿈과 사랑, 시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사랑에 대한 설렘,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배웠던 문학이 새롭게 다가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밀양의 30개 학교에서 45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신청을 했으며, 평소 교통이 불편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의 학교에는 밀양행복교육지원센터가 행복버스를 운행한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시와 함께 ‘밀양이 학교다‘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행복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장운익 밀양교육장은 “인문학적 체험 기회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