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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2~27일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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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5. 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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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이번 주말 막 열린다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포스터.
제14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오는 12~27일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8일 군에 따르면 서면개발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어 맨손잡기 체험, 어린이 광어 뜰채잡기 체험, 광어회 한상차림, 기념공원에서 광어찾기 이벤트, 깜짝 경매, 느린우체통, SNS홍보대사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광어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어린이체험은 오후 2시 뜰채를 사용해 광어를 낚아 볼 수 있다. 광어회 한상차림 체험은 오후 3시30분 레몬, 당근, 무 등을 활용해 광어회를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비는 체험 당 각 1만원이다.

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 나눔 한마당 행사가 특설무대에서 열려 관광객 대상으로 즉석 노래자랑 등 흥이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서천군 서면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신선한 광어를 1kg당 3만8000원에 회와 매운탕 요리를 맛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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