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0곳 설치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0801000340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5. 08.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봉초 옆 매표소
홍성군 용봉산 등산로 입구인 용봉초 옆 매표소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충남 홍성군은 유해 해충으로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와 공원 입구 10곳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설치 장소는 △월산공원 △홍예공원 △자동차검사소 △오서산 △백월산 △구항면 등산로 △광천읍 그라운드골프장 △남산 △용봉산 구룡대 △용봉초등학교 등산로 입구 등이며 11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노즐을 잡아당겨 손잡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 분사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얼굴을 제외한 겉옷과 신발 등에 10초 정도 가볍게 뿌리면 3~4시간 동안 모기, 진드기 등의 유해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분사기를 이용하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어 꼭 이용해 달라”며“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