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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 설치 “대기오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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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5. 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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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 설치
경기 남양주시는 삼패한강시민공원, 조안면 물의 정원, 별내동 화접초등학교에 대기중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은 대기중 미세먼지와 오존의 상태를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노랑) △매우나쁨(적색) 단계로 구분해 색상과 수치로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데이터는 시에서 운영 중인 대기오염측정소 자료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일 때 문자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남양주시청 환경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호흡기 질환자·노약자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계층의 적극 활용을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오염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아이들이 활동하는 학교에 알림이를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이 야외 활동 시 공기질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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