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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차이나 비즈니스 데이’… 유망 바이어 초청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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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5. 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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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한국무역협회가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차이나 비즈니스데이’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 설명회에서 국제사업본부 조학희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 =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화권 유망 바이어 초청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와 ‘알리바바를 활용한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등 ‘차이나 비즈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온라인 시장의 80% 차지하고 있는 알리바바를 비롯해 중국에 90여개의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로터스 슈퍼마켓, 중국 최대 식료품 수입기업인 굿웰, 중국 500대 서비스 기업인 인타임 리테일 등 유력 바이어 59개사가 참가해 우리 기업 약 300여개사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졌다.

이날 알리바바 그룹은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방식과 판매 전략을 소개하는 등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한 바이어는 “최근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교역환경도 호전되면서 한국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대감 덕분인지 이번 상담회는 더욱 진지하면서도 분주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조학희 한국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도 “거대한 시장규모, 지리적·문화적 접근 용이성 등의 이점을 감안하면 중국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풍성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제공해 최근 회복되고 있는 한중 경제교류 확대를 촉진하는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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