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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구리시에 따르면 숲과 하천 환경을 관찰하고 자연 생태계를 이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자연환경 생태 탐사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의 대표적 역사·자연유산인 동구릉과 왕숙천, 아차산, 장자못 등을 환경해설가와 함께 탐방하며 숲과 하천 생태계, 환경을 관찰하게 된다.
첫 프로그램에서는 7명의 신청자들이 장자호수공원의 식생과 양서류 관찰 활동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환경해설가와 함께 장자호수공원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평소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공원의 환경과 식생에 대해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 등으로 외부에서 유입된 시민들에게 우리 시의 자연환경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생태적 감수성과 애향심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리시 환경과에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