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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년도 정부 예산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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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5. 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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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지역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9일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19년 정부 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 3월 개최한 정부예산 확보 발굴보고회에서 발굴된 내포신도시와의 상생발전을 비롯한 지역현안사업 77건을 확정했다.

군은 77개 사업에 정부예산 9224억원을 목표액으로 정하고 정부 예산편성일정에 따라 대응 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주요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 등이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비롯한 가족통합지원센터 등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업, 홍주성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청유교문화권 홍주천년 양반마을조성 등도 대상이다.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직접 해당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타당성 및 당위성을 명확히 설명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홍성군은 국비전략협력관을 운영으로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 등에 상주해 국비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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