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운규 산업장관, 韓日간 자율주행·수소차 협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09010004361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5. 09. 20: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8.05.08)일본 경제단체협의회장 면담01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8일 일본 동경 경단련 회관에서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경제단체협의회장(사진 왼쪽)과 면담을 갖고, 미래형 자동차협력과 투자 확대 및 한국 청년 일본취업 지원 등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일본을 방문 중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일 양국간 자율주행 및 수소차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산업부는 백 장관이 9일 일본 정부와 경제계를 만나 자율주행차·수소차 등 포괄적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백 장관은 전날 도쿄에서 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과 만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역내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협력을 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백 장관은 양국이 자율주행차와 수소차 분야에서 규모의 경제를 창출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과 실증, 표준 등에 대한 포괄적인 정책협력을 제시했다.

양측은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국으로서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통상 분야에서는 일본이 의장국인 2019년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진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백 장관은 RCEP의 연내 타결을 위해 양국이 합리적·실용적 절충안을 모색해 협상 진전에 기여하고 한중일 FTA 협상의 의미 있는 결과도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백 장관은 사카키바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장을 만나 일본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와 신산업 협력 강화, 한국 청년의 일본 기업 취업을 위한 경단련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