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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따르면 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장애인정치포럼과 공동주최로 진행된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은 지난 3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 총 16강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강의는 정치계 인사, 교수, 사회정치분야 전문가 등 장애인의 정치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강사진이 운영됐다.
정치분야에서는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여야 정치인이 함께 장애인복지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정치학 분야 활동가와 기초단체의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김광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이를 활용한 장애인지도자로써 거듭나줄 것을 당부했다. 또 향후 장애인정치세력화를 위한 활동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김종인 원장은 장애인정치세력화를 위해 걸어온 지장협의 역사를 설명하고 향후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지장협이 더욱 다양한 사업과 비전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지장협은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수료식 이후 장애인정책위원회 구성, 장애인정치세력화를 위한 포럼활동 등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