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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개장한 물맑음수목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소형 짚라인·흔들그네 등 놀이시설과 1년 후에 편지가 배달되는 느린우체통,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잣나무 휴식공간, 숲해설·숲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나들이에 적합한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 수목원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목가구 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하고, 유아 상상 조형놀이터를 운영해 나무의 다양한 모습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증강현실을 이용해 4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정원, 반딧불이 생태공원,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장을 상징하는 열상산수도(冽上山水圖) 폭포 재현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