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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은 날씨를 주제로 한 전시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를 오는 10월 28일까지 선보인다.
햇살, 눈, 비, 안개, 뇌우 등 날씨에 담긴 다양한 감성과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 사운드, 설치 170여 점으로 감상하는 자리다.
마틴 파, 울리히 포글, 김강희, 야리 실로마키 등 26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날씨가 말을 걸다’, ‘날씨와 대화하다’, ‘날씨를 기억하다’로 구성됐다. ‘날씨와 대화하다’ 구역에서는 인공 안갯속을 걷고 채집된 빗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