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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은 첨단 타이어 측정장비를 통해 타이어 마모도, 편마모 상태 등을 진단받게 된다. 도입한 장비는 바닥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일반 고객 대상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캠페인에 공간과 진단 인력을, 카툴스는 타이어 마모도 측정장비를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별도의 검진 희망 차량을 대기시간 없이 바닥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계됐다. 짧은 시간에 타이어 마모도, 편마모 상태 등 진단 결과를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다. 레이저를 활용하여 ‘면’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SK네트웍스는 4월부터 당사 직영 반포 주유소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현재까지 6000여 명의 운전자가 타이어 마모도 검진을 받았다. SK네트웍스는 5월 중 해당 장비를 전국 주유소로 이동 제공하며 장비를 한 곳 더 늘릴 예정이다. SUV 포함 승용차와 1톤 이하 경상용 차까지 점검받을 수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나와 남의 안전을 위해 타이어 사전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배려한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4.]타이어 검진 받기 위해 대기중인 차량 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5m/11d/2018051101001020600057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