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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소독기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 1층 임산부상담실 앞에 설치했으며 유모차 한 대당 3분 이내에 살균과 소독이 완료된다.
강력한 자외선 살균램프와 분무 및 적외선열풍건조가 전자동으로 진행되며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넣고 시작 버튼 한번만 누르면 누구나 손쉽게 소독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모차소독기를 통해 보건소를 찾는 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호응도에 따라 내포보건지소 등에도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