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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아북산 자연마당조성 사업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북산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2015년 3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2억원과 시비 5억원 등 2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조성된 자연마당에는 생물서식습지·생태놀이시설(오두막놀이집, 탐험놀이)·생태시설(곤충호텔, 새집, 나무더미)·전망데크·탐방데크·휴게시설(숲속파고라, 밀양읍성 앉음벽, 흔들그네)·백중놀이 조형물·운동시설 등이 설치됐다.
또 밀양읍성 동문주차장에서 아북산 공원으로 접근이 원활하도록 자연 친화적 산책로와 폐광으로 훼손된 지역을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해 나무와 꽃을 심어 아름다운 정원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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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우범지역으로 시민의 발길이 끊겼던 아북산 공원이 시가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 자연마당 조성사업으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다”며 “지난해 개장한 ‘달빛 쌈지 공원’과 함께 또 하나의 도심 속 명소로서 시민의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