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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련기관 공무원,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재까지 돌발해충 발생 상황과 협업방제 계획을 공유하고 농경지와 산림지의 방제구역별 특성에 맞는 협업방제를 추진했다.
농경지의 경우 광역방제기, 고성능분무기(SS기) 등을 활용해 방제하고, 산림지역과 인근 농지는 유·무인헬기, 드론 등의 장비로 방제시연이 진행됐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동시에 발생하여 나무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마르게 하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이다.
올해 돌발해충 월동알 부화시기와 방제적기(부화시기의 70~80%)는 평년보다 4~9일 빠를 것으로 예상돼 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돌발해충 약충기 일제방제 기간’으로 지정, 협업방제를 추진한다.
이종숙 밀양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방제구역을 설정하고 부화시기를 잘 살펴서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돌발해충 일제방제 기간에 맞춰서 공동방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협업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