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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존의 영어, 중국어반 외에도 주민들의 꾸준한 개설 요청이 있었던 일본어반을 신설했다.
군은 군민 맞춤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무료로 외국어반을 상·하반기 2회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는 5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하반기엔 9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중국어반은 매주 목요일 창녕읍사무소에서, 일본어반은 매주 월·수요일, 영어회화반은 매주 화·목요일 창녕군청 내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20세 이상의 군민이면 신청 가능한 외국어반 교육과정은 원어민 강사로부터 직접 지도받는 발음교정부터 기초 문법, 생활에 유용한 회화학습으로 구성됐다.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초급 단계 수준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 흐름에 따라 해마다 외국어능력 향상을 원하는 군민들의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군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일본어반을 신설할 수 있었다.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