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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구직자의 작은 희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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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8. 05. 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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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구인처·구직자의 맞춤형 취업지원과 관내 시민들의 취업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매달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 시민의 구인구직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하고자 진행된다.

이날 운영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오학동 이안여주 강변아파트 주차장에서 11시부터 16시까지 5시간동안 1:1현장면접, 구직상담 등을 진행해 2개 구인업체와 15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5월 16일 수요일에는 ‘일자리 드림(Dream)데이’를 운영한다. 소규모 채용행사인 일자리 드림데이는 여주일자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주민들을 위해 가남읍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운영되고, 5개 업체, 2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행사 참여 시 섭외된 면접업체, 접수된 구직자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다양한 취업정보 문의와 구직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일자리센터를 찾아오기 어려우신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시민 접점에서 취업지원 활동에 매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직자의 취업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관련 자세한 내용 안내, 기타 취업지원 요청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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