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144개 팀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3일 부천소사구, 4일 서울강남구, 9일 서산시, 11일 부산사하구 리틀야구단을 이기고 지난 13일 결승전에 만난 전북익산시리틀야구단을 4-0으로 꺾고 조별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14일에 열린 왕중왕전 결승전에서는 B조에서 우승한 성남분당구 리틀야구단을 평택시리틀야구단 6-1로 가볍게 이기고 왕중왕전 최종 우승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리틀야구단 조규수 감독과 김기정 선수(중1)가 최우수 감독상과 선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최우수 선수상을 차지한 김기정 선수는 “훈련은 힘들지만 언제나 야구를 사랑한다”며 “조규수 감독과 더욱 열심히 훈련해 추신수 선수나 박찬호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규수 감독은 “아직은 야구 환경이 어렵지만 언제나 우수선수 육성과 평택시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