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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착한 가격 업소’에 행정·재정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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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5. 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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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 ‘전 직원 착한 가격 업소 이용의 날’ 지정 운영
구리시,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 계획 마련
경기 구리시가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인건비 및 재료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소재 ‘착한 가격 업소’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2일 구리시에 따르면 착한 가격 업소는 △저렴한 가격 △청렴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 등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우리 동네 좋은 업소’다. 구리시는 현재 음식업 5개소, 이·미용업 3개소, 숙박업 1개소, 세탁업 1개소 등 모두 10개 영업장을 착한 가격 업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착한 가격 업소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 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으며, 향후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한 ‘착한 가격 업소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월 1회 ‘전 직원 착한 가격 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운영해 모든 공직자가 착한 가격 업소를 이용하도록 유도,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분위기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소비자가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착한 가격 업소 발굴을 위해 가격은 물론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 평가 요소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착한 가격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소식지, 시 홈페이지,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분기에 한 번씩 현장 확인을 실시해 가격 변동 및 청결도 점검 등 지도 감독을 강화, 시민들이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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