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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리왕산은 산림청의 안전대진단 결과 산사태 위험이 있고, 지난 18일 집중호우(시간당 최대 31㎜)로 일부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행정안전부·산림청 등 관계기관 전담조직(TF)을 긴급 구성해 10월 15일까지 운영하며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가리왕산 현장에는 강원도·정선군·동부지방산림청·정선국유림관리소 등이 참여하는 현장 실무전담조직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응급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집중호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다음달 중순까지 필요한 응급대책을 완료키로 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의 24시간 점검 체계를 운영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주민대피 등의 현장 상황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응급대책에 소요되는 재원은 행안부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와 강원도의 지방비를 통해 조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