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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CC 아트 트레일러’ 개최...24~25일 아시아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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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5. 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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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_2018 아트트레일러 포스터_final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은 24~25일 ACC 아시아문화광장에서 다양한 장르 공연을 볼 수 있는 ‘2018 ACC 아트 트레일러’를 개최한다.

24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첫 공연은 연인들의 사랑과 갈등을 이야기하는 음악극 ‘퍼포먼스와 뮤페라의 만남, 판타지아’다.

소프라노 최주희가 진행을 맡아 오페라·팝·락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한국의 전통 사자춤, 비보잉 퍼포먼스와 함께 그려낸다. 광주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어니(Uhnee)의 무대 ‘숨, 그리고 힐링’도 사전공연으로 진행된다.

25일 오후 7시에는 팝재즈밴드 크리시 앤 필더원과 전통연희 무용수들의 융합 무대가 펼쳐진다. 21세기 포크소년단으로 불리며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어쿠스틱 듀오 그란디의 무대가 사전공연으로 더해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작년에 처음 시도된 ‘ACC 아트 트레일러’는 다양한 공연 장르를 공간의 제한 없이 누구나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문화예술 콘텐츠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융·복합 공연 장르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창·제작 콘텐츠를 시연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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