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이나 반려동물이 살모넬라증 증상을 보이면 전신감염증이 일어나 폐사하기 쉽고, 사람은 설사, 장염 등 증상을 보인다.
OIE 표준실험실은 해당 동물질병 연구와 방역기술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춘 전문가와 연구기관에게 주어진다.
이로 인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미 운영 중인 소 브루셀라병, 뉴캣슬병, 사슴만성소모성질병, 광견병, 일본뇌염, 구제역 표준실험실에서 이에 총 7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보유하게 됐다.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표준실험실 지정을 계기로 살모넬라증 진단 및 후속 연구성과가 국제적 공신력을 갖게 돼 아시아 및 주변 국가의 진단, 예방기술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 질병분야별 표준실험실 수준을 뛰어넘어 항생제내성, 종합질병진단 등 동물질병 관련 문제에 통합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협력센터를 유치해 세계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