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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주관해 마을 공동체가 가꾸는 마을 정원을 매개로 주민들 간 참여와 소통으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 회복을 목표로 하는 공모 사업이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동구 행복 마을 정원 만들기’라는 부제로 공모를 신청해 올해 2월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경기도와 구리시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시는 이에 따라 준비 단계부터 유지 관리까지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정원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마을 정원을 홍보하는 한편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번 마을 정원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정원사 등 40여명은 행복 마을 정원 조성을 위해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했다. 시는 오는 10월 중에 마을 정원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준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정원 만들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