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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센터 논란, 당시 사진 살펴보니 ‘조승우 옆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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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5. 28. 07:34

사진=연합뉴스
배우 정해인이 센터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당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정해인은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센터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그는 자리 선정 과정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정중앙에 서서 단체 사진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정해인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받는 상에 과도하게 긴장했다"며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달달한 커플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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