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에너지 복지 선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2801001356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28.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528(창녕군,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에너지 복지 선도)
2017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영산면 월령1구 마을회관 태양광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신재생에너지 설비보급을 통해 주민 에너지복지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주택지원사업, 지역지원사업 등 그간 정부에서 시행해온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 2018년도 신규로 시행되는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201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230세대에 설치비를 지원했고, 올해는 1억2000만원의 예산으로 60세대에 설치비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소유 또는 관리하는 건물이나 시설물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시설보조사업과 지자체가 소유 또는 관리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으로 나뉜다.

군은 2008년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근로작업장, 2010년 공공하수처리장과 군 청사, 2012년 정수장과 노인복지관, 2015년에는 남지탁구장 태양광설치사업을 전개했다.

2016년 6개소, 2017년 49개소, 올해는 28개소의 경로당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했고, 공설장례식장에 45㎾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지원사업을 통한 경로당 태양광설비 설치와 별개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경남도에서 신규사업으로 복권기금과 시군비를 들여 추진할 예정인 경로당 태양광보급사업에도 군은 올해 51개소 경로당에 151㎾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시행하는 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에너지비용 절감 및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인 ‘한전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도 함께 펼쳐 더 많은 군민들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주택지원사업, 지역지원사업, 경로당태양광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통한 군민의 에너지 복지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