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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토평 가족캠핑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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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5. 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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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캠핑시즌을 맞이해 ‘구리토평 가족캠핑장’에서 오는 8월까지 월 1회 각종 음악회 등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이용객들에게는 영상문화 콘텐츠를 상영하는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 동북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우선 지난 19일에 캠핑장 대여 장소가 매진된 가운데 가정의 달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란 부제로 스트링 콰르텟(현악4중주)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구리시 솔리스트앙상블(성악)의 감미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 보였는데 캠핑장에 오신 이용객들이 모두참석,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트램펄린을 설치 운영하였고, 산책로 길을 정비하여 토평 가족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용객 B시민은 캠핑장에서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수준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몸과 마음이 풍요로워진 기분이 든다며 특히 함께 온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캠핑장 이용요금은 7~8월 성수기 및 주말·공휴일은 2만5000원, 평일 2만원이며 구리시민의 경우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고 1일 사용 시간은 사용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다. 이용예약은 구리토평 가족캠핑장(www.guricamping.or.kr)을 통해 접수 후 사용가능하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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