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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계획수립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농번기 이전 모든 지구에 대해 사업을 발주해 현재 도로포장, 수로관 설치 등 사업이 전체 80% 이상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군은 올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등 정주여건을 개선을 위해 청남면 일원에 12억원을 투입해 마을안길 및 농로확포장, 하천 및 용·배수로정비, 마을안길 덧씌우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사업은 2020년까지 30억원을 투입,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