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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미래의 주역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16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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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5. 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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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성장 아이키움' 사업에 올해 165억 투입
행복성장아이키움
경기 가평군이 영·유아는 물론 아동기 어린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65억여원을 투입해 ‘행복성장 아이키움’ 사업을 진행한다.

30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아(만 0~2세)와 누리과정(만 3~5세) 보육료 69억원,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지원되는 가정양육수당 14억원 등을 집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운영지원 사업 △어린이집 보육컨설팅 및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군립 한석봉어린이집 신축 등 보육환경개선 5개 사업에 44억여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12억여원을 들여 다양한 가족 구성원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위해 △한부모 가족 지원 및 관리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드림스타트 운영 등 3개 사업을 시행한다.

아동이 중심이 되는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를 통한 ‘아동이 행복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올해 만 72개월 미만 아동에 아동수당 12억원을 지급하고 평일 및 방학기간 결식아동 식품권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지원 및 자립·정착을 돕기 위해 6억여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와 별도로 1억원을 들여 어린이 놀이·체험 시설을 건립하기로 하는 등 보육과 양육 분야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영유아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에 대한 투자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째아 출산시 10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및 상품권을 지급하고, 둘째아는 현금 400만원, 셋째아 1000만원, 넷째아 20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단 둘째아부터는 축하금 50%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정진숙 군 여성가족팀장은 “보육, 아동·청소년 등 각 계층별로 체계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따뜻한 복지 가평’ 구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및 건강한 아동 육성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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