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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아(만 0~2세)와 누리과정(만 3~5세) 보육료 69억원,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지원되는 가정양육수당 14억원 등을 집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운영지원 사업 △어린이집 보육컨설팅 및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군립 한석봉어린이집 신축 등 보육환경개선 5개 사업에 44억여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12억여원을 들여 다양한 가족 구성원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위해 △한부모 가족 지원 및 관리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드림스타트 운영 등 3개 사업을 시행한다.
아동이 중심이 되는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를 통한 ‘아동이 행복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올해 만 72개월 미만 아동에 아동수당 12억원을 지급하고 평일 및 방학기간 결식아동 식품권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지원 및 자립·정착을 돕기 위해 6억여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와 별도로 1억원을 들여 어린이 놀이·체험 시설을 건립하기로 하는 등 보육과 양육 분야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영유아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에 대한 투자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째아 출산시 10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및 상품권을 지급하고, 둘째아는 현금 400만원, 셋째아 1000만원, 넷째아 20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단 둘째아부터는 축하금 50%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정진숙 군 여성가족팀장은 “보육, 아동·청소년 등 각 계층별로 체계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따뜻한 복지 가평’ 구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및 건강한 아동 육성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