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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신성리갈대밭 기반시설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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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5. 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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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천군, 신성리갈대밭 새 단장 눈길 (조감도)
서천군 신성리갈대밭 조감도.
충남 서천군은 JSA공동경비구역, 추노 등 영화 및 드라마 촬영장소로 이름난 신성리같대밭을 새롭게 단장한다.

이를 위해 군은 스카이워크 설치, 데크보수, 편의시설확충 등 기반시설 정비에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성리갈대밭은 금강하구에 펼쳐져 있는 6만여평 면적의 갈대밭으로 전국 4대 갈대밭 가운데 하나로 서천지역의 대표 관광지다.

군은 데크 보수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난 23일 신성리갈대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 설치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성 군 문화관광과장은 “신성리 갈대밭에 갈대체험관 및 부대시설을 조성해 특산품판매 및 지역공예품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카이워크 설치가 완료되면 경관 또한 이전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돼 전국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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