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안부 ‘국민참여지도’ 열린 세미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30010014718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5. 30.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맵핑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와 오픈데이터포럼은 31일 서울 세종로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디지털 지도와 공공데이터’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픈데이터포럼은 국민·개발자·시민사회·공공데이터 관련 산·학·연·관이 협업을 통해 공공의 가치를 공동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공공데이터 이용자(민간)와 공급자(공공)를 이어주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의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국민참여지도(커뮤니티매핑)’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활용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열린 토론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국민참여지도는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환경·재난·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실제로 지도 위에 표시하는 참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공공데이터 생산 주체로서 사회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를 갖는다.

행안부는 올해 국민들과 함께 국민참여지도 제작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으로, 당일 행사에서 논의되는 안전·환경·복지 등 국민 삶과 밀접한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당일 세미나에는 서울시 ‘지도태깅’ 사례 외에도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장애인 편의시설 지도’를 제작한 시민단체와 메르스(MERS) 발병 시 만들어진 ‘메르스맵’의 민간 개발자가 패널로 참석해 국내·외 국민참여지도(커뮤니티매핑) 현황과 시민 참여 활동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배일권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국민참여지도 같은 국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