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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데이터포럼은 국민·개발자·시민사회·공공데이터 관련 산·학·연·관이 협업을 통해 공공의 가치를 공동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공공데이터 이용자(민간)와 공급자(공공)를 이어주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의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국민참여지도(커뮤니티매핑)’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활용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열린 토론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국민참여지도는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환경·재난·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실제로 지도 위에 표시하는 참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공공데이터 생산 주체로서 사회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를 갖는다.
행안부는 올해 국민들과 함께 국민참여지도 제작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으로, 당일 행사에서 논의되는 안전·환경·복지 등 국민 삶과 밀접한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당일 세미나에는 서울시 ‘지도태깅’ 사례 외에도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장애인 편의시설 지도’를 제작한 시민단체와 메르스(MERS) 발병 시 만들어진 ‘메르스맵’의 민간 개발자가 패널로 참석해 국내·외 국민참여지도(커뮤니티매핑) 현황과 시민 참여 활동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배일권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국민참여지도 같은 국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