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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해외한식인턴 ‘40명→80명’ 두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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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5. 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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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올해 해외한식인턴 지원사업 규모를 두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외한식인턴사업은 한식조리 전공자 등 한식분야 구직자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2017년 시작됐다.

해외한식인턴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과 실비수준의 항공비를 지원받는다.

해외한식인턴 지원 확대로 한식 전문인력이 필요한 해외 한식당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해외한식인턴 경험이 해외 취·창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외 공관, 해외한식당협의체 등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인턴 수요처를 지속 발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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