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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함대는 100여명의 장병 및 군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낮은 수온 등 악조건 속에서도 다양한 해상전력과 잠수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금번 해양 환경 정화활동은 정부 정책에 동참하고 해군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해군 장병들의 해안가 정화활동은 31일 바다의 날 기념식 종료 후 진행된다. 군항 인근 해안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화활동에는 전부대 지휘부가 동참한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해군장병들과 함께 인천 연안부두를 찾아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도서지역을 위해 각 도서에 근무 중인 해군 장병들도 해안가 정화활동을 펼쳐 바다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