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평군, 지역일자리 창출사업 활성화...1500명에게 취업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31010015728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5. 31. 12: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평군 취업박람회
경기 가평군은 지난해 상반기 도내 고용률 1위(70.1%)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고 중장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역일자리 창출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군은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내수경기의 더딘 발걸음 등이 겹쳐 고용창출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취업지원 활동으로 1500여명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15세 이상 65세 미만 고용률 70.1%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근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희복일자리 49명 △장년일자리 7명 △희복마을공동일터 1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명 △지역산업 맞춤형일자리 20명 등 총 6개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해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12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마련을 목표로 기업체와 상가 등을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들의 면접에 동행해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취업박람회를 비롯해 취업캠프, 직업훈련교육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는 우수인재를 채용하는 등용의 문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청장년층 실업해소와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취업매니저 활동도 강화한다. 가평읍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청평면, 북면, 설악면, 상면 등 4개 면사무소에 취업상담사를 배치해 취업과 관련한 상담과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반듯한 일자리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협동조합,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통해 선순환이 가능한 사회적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을 핵심으로 한 주민 체감형 경제 시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최윤정 군 일자리팀 주무관은 “단순 반복업무가 아닌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자리 공동체 발굴 및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취업 취약계층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취업률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직접일자리창출 △고용서비스 △창업지원 △기업유치 신설 및 확장 등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지난 2013년 달성한 고용률 7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