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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조 경영’ 삼성전자에 첫 노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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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5.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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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모회사 삼성전자 압수수색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디지털시티 정문./제공=연합뉴스
‘무노조 경영’ 기조를 이어왔던 삼성전자에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31일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부 지방 고용노동청 안양지청은 지난 2월 삼성전자 소속 사무직 직원 2명이 낸 노조 설립 신고를 인가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해당 사안을 3월에 통보받았다.

삼성전자에도 노조가 설립됨에 따라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노조가 만들어진 곳은 총 9곳이 됐다.

현재 삼성그룹 내 노조가 있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물산 에버랜드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삼성SDI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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