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협, 농축협 종합컨설팅 400회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0101000021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6. 01. 13: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농협중앙회는 1일 김병원 회장 취임 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축협 균형발전을 위해 역점사업 중 하나로 시작한 농축협 종합컨설팅이 4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간 충남 천안 직산농협을 대상으로 400번째 농축협 종합컨설팅을 실시하고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관내 조합장, 직산농협 임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강평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농협에 따르면 2016년 종합컨설팅을 받은 농축협의 지난해 평균 당기순이익이 전국 농축협 평균 성장률(10%)대비 2.5배 높았다.

2017년까지 종합컨설팅을 통해 조합원소득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자금지원을 받은 농축협의 농가소득은 약 6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농협은 사후관리를 위한 별도의 전담반을 편성·운영해 분기별로 점검을 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사후관리평가서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까지 800개 농축협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한 후 재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원 회장은 “지금까지 농협중앙회가 농축협에 대한 지도와 감독은 어느 정도 해왔으나, 농업인을 잘살게 하기 위한 노력은 다소 미흡했다”면서 “종합컨설팅이 농업인들을 더 잘살 수 있도록 하는 농축협 본연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