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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간 충남 천안 직산농협을 대상으로 400번째 농축협 종합컨설팅을 실시하고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관내 조합장, 직산농협 임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강평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농협에 따르면 2016년 종합컨설팅을 받은 농축협의 지난해 평균 당기순이익이 전국 농축협 평균 성장률(10%)대비 2.5배 높았다.
2017년까지 종합컨설팅을 통해 조합원소득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자금지원을 받은 농축협의 농가소득은 약 6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농협은 사후관리를 위한 별도의 전담반을 편성·운영해 분기별로 점검을 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사후관리평가서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까지 800개 농축협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한 후 재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원 회장은 “지금까지 농협중앙회가 농축협에 대한 지도와 감독은 어느 정도 해왔으나, 농업인을 잘살게 하기 위한 노력은 다소 미흡했다”면서 “종합컨설팅이 농업인들을 더 잘살 수 있도록 하는 농축협 본연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