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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 통근버스운행사업 선정으로 이달부터 주포, 청소, 웅천산업(농공)단지의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지난해 주포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웅천산업단지협의회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통근 문제의 지속적 해결을 위한 2차례의 수요조사, 입주기업협의회 대표자 및 관리소장 간담회를 갖고 운행노선, 차량 수, 운행횟수 등 구체적인 운행방법을 논의해 왔다.
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관창산업단지 근로자종합복지센터 및 공동기숙사 건립 등도 추진하고 있다.
복규범 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통근버스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교통비 절감 등 고용환경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산업단지 근로자 및 입주기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