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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4일 라승용 청장이 지난 2일 기상 이변으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군위군 농가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대응과 적절한 조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경북 군위군을 비롯한 경상 내륙 지역에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면서 각종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라승용 청장은 “농업 기상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상황별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기상 이변에 따른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등 관련 시스템을 꼼꼼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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